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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더운 여름이 끝나가는날 친구들과 약속이 있었던 그는 집에서 카트라이더라는 게임을 즐기고 있었다. 아직 약속 시간도 많이 남아 있고 조금 즐기자는 차원에서 였다. 이때까지 그는 그렇게 행복하지 않지만 편안하게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게임을 조금 즐기던 그는 컴퓨터의 열기 때문인지 땀범벅이 된 그의몸을 보며 혼자 더위에 투덜대고는 샤워를 하기 시작했다. 시원하게 샤워를 마치고 외출복으로 갈아 입은 후 그는 아무데나 놓여 있는 그의 외출 준비물들을 하나둘씩 수소문 하기 시작했다. 이것저것 하나둘 준비를 하고 빡빡하게 약속시간에 맞춰 나갈려고 동분서주하는 찰나 그는 외출하기위해 가장 중요한 교통카드가 안보인다는걸 알아차렸다. 가을의 문턱에 다가가는가 싶었던 날씨는 어느덧 더욱 매섭게 더워져 그를 괴롭히고 있었다. 높은 습도와 온도는 교통카드를 찾는 그의 몸이 움직일때 마다 조금전에 샤워를 한 그를 무안하게 만들었으며 더위와 습도 그리고 안보이는 물건때문에 그는 슬슬짜증이 밀려오기 시작하고 있었다. 약속시간이 점점다가올수록 초조해졌으며 그의 짜증이 막바지에 다달았을때 그 숨어 있던 교통카드가 나타난것이다 그는 헐레벌떡 집의 문을 잠그고 밖으로 나갔다. 그는 여전히 기분이 무척 안좋았으며 더운 날씨와 밝은 햇빛으로 그의 얼굴은 똥씹은것처럼 일그러져 있었다. 막 집앞에 나와 버스를 타러 가는 그에게 어느 귀여운 네다섯살로 보이는 아이가 앞에 보였다. 그는 무시하고 지나갈려고 했으나 그 조그마한 아이는 그에게 그가 생각도 못한 말을 하는게 아닌가 그것두 천진난만한 웃음을 띄고 그를 쳐다보며 " 안녕 ~ ^^ " 그는 어리둥절했다. 그는 자기에게 인사를 건네는 것인지 살짝 의심을 하고 있었으리라. 어느덧 정신을 차린 그는 무심결에 황당한 얼굴로 애써 찡그렸던 얼굴에 미소를 띄우며 그 역시 그녀에게 말을 건내고 있었다. " 아...안녕...^_^;; " 어느덧 그의 마음속 과 얼굴에 나타났던 그의 나쁜 기분이 웃음으로 바뀌어 있었다. 그리고 그는 생각했다. 오늘은 기분 좋은 하루라고 그 조그마한 아이와 헤어진 후에 그의 뒷편에선 또랑또랑한 작고 귀여운 목소리가 조그마한 여운을 남기고 울려퍼지고 있었다. " 안녕~~~ " " 안녕하세요~오~~ "
나라는 인간은 무엇인가 정해지지 않으면 추진하는 결단력이 없다. 그렇지만 안타까운것은 해야할걸 정하는것 역시 쉽사리 해내지 못하는 단점 역시 가지고 있다고 하겠다. 졸업은 한지 오래 되었지만 특정한 직업없이 이리저리 잡다한 일만하고 집에서 몸을 굴리니 굴리는 내 마음도 솔직히 편하진 못하다. 지금은 너무 늦었나 싶은듯한 마음도 있지만 어느분이 말을 했는지는 몰라도 늦었다고 생각할때가 가장 빠른시점이라는 말을 믿고서 해야할 목표를 정해볼려고 한다
앞서 말했듯이 내가 무언가 할것을 정하지 않으면 못하는 우유부단한 넘이라는 점이 가장 크게 작용 했다고 할수 있을지도...하지만 지금 계획한것 역시도 내가 결정한건 맞지만 그 결정아래 처음으로 나온건 모방 다른 사람을 따라서 이러고 싶다고 생각하게 되었는것 같다. 참으로 식상하긴 하지만말이다.. 지금 생각하고 있는 요 근래 인생 플랜에선.... 호주워홀.....공무원 준비 합격.....이 두가지를 가지고 플랜은 세워보아야 하지 않겠는가.. 첫번째 호주워홀......이놈의 계획은 최소 1년 2006년은 다쓰고 올려는 목표. 1) 워홀 자금 만들기 (500이상 목표) 2) 비자만들기 (여기에 신검이 포함되어 있다) 3) 영어공부하기 (가서 벙어리로 살순 없지 않은가? -0-;;) 두번째 공무원......아마도 2007년 부터 해야 하지 않을까 한다.. 1) 무엇보다 공부 (호주로 떠난후에 거기서 해야할 공부중에 가장 중요한것.) 2) 워홀 자금 마련중에 틈틈히 준비하기.. 3) 정보처리기사 (가산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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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 일정,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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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ㅋ
by 켄신 at 06/28 준비 잘하세요..사진.. by 스팅구리 at 06/14 이제는 진정 무언가를 .. by 켄신 at 04/20 나도 다시 불타올라볼까.. by 켄신 at 02/12 teatime /님// 언제갈지.. by 이카르도 at 02/04 빵...양껏 시켜먹다가.. by teatime at 02/04 아직 45렙이냐..--; by 마루치 at 12/09 답글을 달면 너도 답글을.. by CREAture at 11/18 결국 타버렸군...나의.. by CREAture at 11/01 부럽구먼..;; by CREAture at 10/26 카테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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